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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6 한국근대사 주역 선조 춘향제 봉행 관리자 2025-05-09 2
25 정주 대종회장 부산종친회 월례회의 참석 관리자 2025-05-09 4
24 연주현씨대종회 2025년 정기총회 개최 - 제8대 대종회장 현정주 선임 관리자 2025-05-07 22
23 1930년대로 돌아가 이상·윤동주 만나볼까…청와대에서 느끼는 '그때 그 서촌' 연주현씨대종회 2023-02-08 426
22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만든 영웅, 흥남철수작전의 현봉학 선생을 기억하다 연주현씨대종회 2023-02-08 426
21 예천농협 현은희 차장, 참기름 500병 기탁 연주현씨대종회 2023-02-08 406
20 네네치킨,제 59회 무역의 날 맞아 '백만불 수출 탑' 수상 연주현씨대종회 2023-02-08 407
19 '운수 좋은 날' 현진건 현창비 대구에 세워 연주현씨대종회 2023-02-08 398
18 [삶] 탁구감독 현정화 "싸움만 하는 정치, 나는 싫다" 연주현씨대종회 2023-02-08 874
17 세종문화회관,‘약자와의 동행’과 함께 하는 천원의 행복 연주현씨대종회 2023-02-08 586
16 시사매거진 7월호에 회장님 인터뷰한 기사입니다. 연주현씨대종회 2023-02-08 387
15 현한근 (사평공 31세) 대종회 부회장이 문경에 새로운 문화공간 ‘소창다명’ 개관 연주현씨대종회 2023-02-08 368
14 현의송이 본 일본인의 天職의식, 고도우동 맛은 고도섬을 지키는 보물이다 연주현씨대종회 2023-02-08 453
13 현해성 박사가 전하는 "효도선물엔 나이스관절이 짱" 연주현씨대종회 2023-02-08 558
12 모스크바 회의에 참석한 홍범도 장군, 현순 독립운동가 영상 공개 연주현씨대종회 2023-02-08 492
11 1시간만에 초고속 코로나검사 "K진단키트 성공신화 쓰겠다" 현병택 부회장 연주현씨대종회 2023-02-08 414
10 제주거로파 29세 한곬 현병찬 선생 ‘평생의 업적’ 제주특별자치도에 기부 연주현씨대종회 2023-02-08 366
9 “임기 말 개헌 시도는 집권연장 위한 꼼수···결국 국민들이 심판할 것” [청론직설] 연주현씨대종회 2023-02-08 382
8 제주 도친족회 연주지 발간 보도자료 연주현씨대종회 2023-02-08 376
7 한곬 현병찬 서예가 ‘먹내음 붓길따라’ 출판기념회 연주현씨대종회 2023-02-08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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