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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 5월 3일, '연주현씨 중랑장부사직공파 부산밀양종회' 춘향제
작성자관리자(hyuncnet@naver.com)작성일2026-05-11조회수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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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3일, '연주현씨 중랑장부사직공파 부산밀양종회' 춘향제(春享祭)


정주 대종회장은 지난 5월 3일, '연주현씨 중랑장부사직공파 부산밀양종회'의 밀양 양효리 재실에서 개화기 선각자 춘향제(春享祭)를 조촐히 봉행했습니다.


22세 경민(대한제국 내부협판) 선조님을 위시하여 23세 학표(창원항 재판소 판사), 학두(시종원 부경), 24세 경운(의정부 원외부 전보사장), 철운(용궁 군수), 영운(원수부 검사국 총장), 양운(장례원 전사, 한국 최초 축구 선수), 희운(연극인, 한국예술원 고문),  25세 홍건(서사학부 교관), 석건(부산지방재판소 판사), 정건(독립운동가, 상해임시정부 의정원 의원), 진건(소설가, 동아일보 사회부장), 성건(한의사) 열세 분 선조님들께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올렸습니다


시제를 마치고 얼마 전에 작고하신 26세 정자 누님의 유골을 24세 영운 조부님의 선영 앞에 안장했습니다. 


이어서 25세 준건(경향신문 편집국 부국장) 아버님의 선영에서 탄신 100주년을 기념하는 가족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상경 길에 대구 두류공원에 있는 '현진건 문학비'를 둘러보며 빙허 선생의 문학적 업적과 애국정신을 되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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