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현씨대종회 현병무 고문님(중랑장부사직공파 27세) 고문님께서 2026년 2월 7일 별세하셨습니다.
병무(炳武) 고문은 (주)미주산업 대표이사와 누리물산 회장을 역임하신 기업가로 1981년 연주현씨종친회 창립 時 초대 위원으로 선임된 후. 1991~2001년 대종회 이사, 2002~2011년 감사, 2012년 이후 현재까지 고문으로 활동하셨습니다.
형님인 대한민국 학술원 회원 병구(炳九) 고문은 1981년 연주현씨종친회 초대 고문으로 시작해서 현재까지 대종회 고문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병구, 병무 형제의 부친은 대한올림픽위원회 위원, 대한축구협회 회장, 국회의원을 역임한 정주(正柱) 선생이십니다.
병무 고문의 조부는 독립운동가 상건(尙健) 선생으로 고종의 밀사로 대한제국의 중립화를 위해 노력했으며, 을사늑약 후 의병 활동, 상하이 망명을 거쳐 1919년 한성임시정부 평정관으로 활약하셨습니다.
증조부는 동래부윤(現 부산시장)을 역임한 명운(明運) 公으로 경부철도 부설 등 대한제국의 근대화에 크게 기여하시다가 1902년에 순직하셨습니다.
병무 고문의 고모 채미(菜微)는 저명한 중국의 동양화가이자 상하이 농공당(農工黨) 위원이며, 병무 고문의 조카는 프랑스여류작가이자 배우 겸 가수인 이사벨 라캉입니다.
연주현씨의 명예를 드높인 명문가의 자손으로 대종회에 큰 애정을 보이셨던 병무 고문님의 명복을 빕니다.
병무 고문님 빈소에서 봉주 중랑장부사직공파 회장님, 상원 사무처장과 함께 소주잔을 기울이며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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