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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현성윤 우주항공청 한국형발사프로그램장 (누리호 4차 발사의 실무 책임자)
작성자관리자(hyuncnet@naver.com)작성일2025-11-25조회수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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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사이언스투데이 11월24일자 

현성윤 우주항공청 한국형발사체 프로그램장 전화로 연결


누리호 4차 발사 D-3…현지 상황은? 


News Site  

https://science.ytn.co.kr/program/view.php?mcd=0082&hcd=&key=202511241107359867



 

제주 출신 현성윤 우주항공청 한국형발사프로그램장

누리호 4차 발사의 실무 책임자

<제주목사공양의막파,31세, 현두륜 대종회부회장의 동생분>


2025년 11월27일 누리호 4차 발사로 우리나라의 우주 역사는 새로 쓰게 된다.

우리나라는 독자 우주발사체인 누리호의 성공적 개발로 7대 우주 강국 대열에 합류했다.

누리호 4차 발사는 정부와 민간(한화에어로스페이스)이 같이 준비하는 첫 발사 사례다. 정부 주도에서 민간 주도로 전환하는 뉴스페이스 시대의 첫걸음이 될 것이다.

누리호는 무게 200톤의 3단 액체연료 발사체다. 1단은 75톤급 엔진 4기(총 추력 300톤), 2단은 75톤급 엔진 1기, 3단은 7톤급 엔진 1기로 구성됐다. 약 2톤의 위성을 고도 600㎞의 저궤도에 진입할 수 있어, 단순히 우주에 도달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임무 위성을 안정적으로 궤도에 올릴 수 있다.

누리호 4차 발사의 실무 책임은 제주 출신 현성윤 우주항공청 한국형발사프로그램장(과장·과학기술 서기관)이 맡았다.

현성윤 우주항공청 한국형발사체프로그램장은 “고객인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12개 큐브위성이 원하는 궤도와 발사 일정에 맞춰 준비를 해왔다”며 “뉴스페이스 시대(민간 주도 우주시대) 국내 우주 산업 도약의 출발점으로 발사 성공을 기대하며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년 11월 27일 현성윤 우주항공청 한국형발사체프로그램장이 이끄는 누리호 4차 발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길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원합니다.

현성윤 우주항공청 한국형발사체프로그램장은 제주목사공양의막파,31세, 현두륜 대종회부회장의 동생분이십니다. 

<YTN사이언스, 제주일보, 이데일리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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